반응형 SMALL 전체 글141 돼지가 되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요제골격근량 목표는 35kg입니다. 몸무게랑 체지방은 신경 쓰지 않고 내년 6월까지 35kg 찍어 보렵니다.격주 마다 인바디를 측정하려구요. 모든부위가 대한민국 표준이네요 하하. 여러분 2주후에 뵙겠습니다. 2026. 9. 19. 어느덧 일 년 다시 시작오랜만에 기록을 남긴다. 사실 모든것이 익숙해져 버린거같다. 알록달록 작성하던 다이어리도 점점 색을 잃어 갔다.뱃살도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독서량은 0권에 수렴했으며 업무적인 목표도 사라졌다.사실 새해 핑계대고 1월부터 목표를 세우고 실행할까 했지만 그러면 영원히 안할거같아서 지금 해보려고 한다. (항상 목표는 세우지만 잘 키져지지 않는게 함정) 그래서 목표는?내가 생각할 때 목표에 있어서 필수 적인 요건은 두개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그리고 반드시 적어놓기 첫째. 근육량 35.5kg 달성!!지금은 34.4kg. 1년 동안 딱 1kg만 늘려보자.(나는 헬린이니까 이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일 운동 기록을 남길 예정) 둘째. 한 달에 한 번은 블로그 포스팅하기일기든, .. 2026. 9. 18. 호밀밭의 파수꾼 (방황하는 그대에게) : J. D. 샐린저 문제아호밀밭의 파수꾼은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제목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하지만 유명한 걸로 유명한 느낌이랄까? 제목만 보면 호밀밭을 지키는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줄거리는 소년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소년은 여러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이번 학교에서도 퇴학당할 정도로 문제아다. 다만 이번에는 퇴학소식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남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보내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첫사랑도 만나고, 술도 마신다. 하지만 결국 집에 돌아가게 되고 집을 떠날 결심까지 하지만 동생과 대화를 나눈 후 생각에 잠긴다. 소설 말미에는 본인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음을 말하며 끝이 난다.하드보일드소설의 주인공이 문제아인만큼 문체는 상당히 거칠다. 이러한 문체를 하드보일드라고 .. 2025. 10. 4.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식사에 관하여) : 미즈노 남보쿠 배부르다는 것배부르게 밥을 먹고 나서 몸이 나른해진 적이 상당히 많다. 더욱이 추운 겨울이라면 따뜻한 곳에서 졸음이 밀려온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술자리에 가면 절제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절제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 작가인 미즈노 남보쿠는 1800년대 일본사람이다. 관상가로서 활동했으나 불교에 귀의하여 깨달음을 얻고 사람들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그 주제가 바로 식사에 관한 절제다.조금 모자라게 먹어야하는이유작가는 책에서 우리가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를 상당히 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조금 먹고 절제를 행하면 가정이 화목해지고 관상이 바뀌며 하는 일이 잘 된다고 말한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들이지만 그럼에도 .. 2025. 2. 1. 이전 1 2 3 4 ··· 36 다음 반응형 LIST